Everything about 호치민 넘버원 가라오케

온라인으로 광고를 때려 붓고 있는데로 한국 손님은 그닥;;;;;; 여전히 중국 손님에 의존해서 장사를 하고 있다.

재밌게 잘 놀다보면 안나가요가 나….. 가요가요가요~ 로 변신하길 잘 하는 곳이긴 한데…..

곧 더많은 회원분들이 오시게 되면 그땐 지금보다 더 많은 꽁가이들이 기다리고 있을거같습니다 ㅋㅋ

잘 버텨내고 수질관리, 컨디션 관리를 잘 하는 가라오케가 겨울 read more 성수기를 확실하게 리드해 나가지 않을까 싶다.

스카이는 롤리팝 운영진들이 옮겨 온 곳이기 때문에 그 멤버들이 따라온 듯 한데 원래 롤리팝이 목적있는 손님들과는 어울리지 않았던 곳이었기 때문에 어떨 지 아직은 모르겠다.

뒤를 이어 블링블링과 이외 중소 가라들이 그 두곳에서 흘러 나오는 손님으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.

다낭

하지만 졸리의 그 말 많고 탈많은 아이들을 어떻게 컨트롤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겠다.

(요즘은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아가씨들 컨트롤을 잘 하고 있다. 하지만 아직은 뭔가 부족하긴하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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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 갤러리로 간 손님은 조금 늦어지는 때도 있지만 대부분 짝을 다 맞추고 놀아서 좋다는 평이다.

그 철학에 맞는 초이스가 되길 바라면서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를 적어 봤다.

집 나갔던 아이들이 돌아오면서 나가요 언니들의 평균 와꾸 수준도 상향 평준화 되었고 주말에만 출근하는 베테랑 언니들도 상당히 평가가 좋았다.

한국 사람 하나도 없는 로컬 가라오케를 가보기 전에 찍먹으로 한번 가보기 좋고